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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北京滯留使臣들의 酬唱詩

7회

北京滯留使臣들의 酬唱詩 2

8회

蘇堂 趙雲卿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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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詩의 定義  : 漢詩는 말할 것도 없이 한자를 표현수단으로 한 詩를 말한다. 詩인지라 作者의 思想과 感情이 韻律을 빌어서 문자로 표현한 것이다.
.漢詩의 起源 : 중국 고대의 시를 최초로 시집으로 편찬한 <詩經>에서 그 유래를 찾아야 할 것이다. 이 <詩經>을 집대성한 孔子는 이렇게 말했다. "여기에 실린 시 300 수를 한 말로 표현하면 '思無邪'라"고했다. 이 말은 곧 시인의 생각에 간교함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뜻이다.다시 말하면 진실이 들어 있어야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또 시와 노래를 차별화하는 데 있어서 '시는 말의 뜻을 전달하는 것이고, 노래는 음성을 길게 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것으로 보아 시와 노래는 당시에도 구분하여 쓴 듯하다.
.漢詩의 분류 :
A.운율의 형식에 의한 분류
   a.自由詩 : 內在律을 가진 시
   b.定型詩 : 外形律 또는 定型律을 가진 시
B.시대에 따른 분류
   a.古風詩 : 당나라 이전 시대에 나온 시로서 押韻과 定型律은 있지만 平仄은 없는 시.
   b.近體詩 : 盛唐時代 이후에 유행하던 시의 형식으로 근래에까지 宗主로 삼던 시의 形式. 글자수가 일정하고 押韻 및 平仄이 업격한 시.
   C.古風詩에 대하여 : (여기에 대하여서는 <당시삼백수>의 서문을 인용하여 설명하겠음.)
古體詩 또는 古詩라고도 하며 그 기원은 兩漢 시대로 보며, 유협 이 저술한 <文心雕龍>의 明詩篇에 이르기를 '고시는 아름다운데 저 枚叔이라는 사람에서부터 왔다'고하였다. 여기서 말하는 고시는 저 '古詩十九首'를 지적하는데, 叔은 곧 枚乘의 字이다. 그리하여 유협 은 '고시십구수'를 漢나라 때 매승의 작품으로 인정하였으며 梁나라 武帝의 長子 蕭統은 <文選>에 그것을 無名氏의 작품으로 보았다.
그 뒤에 저 李陵과 蘇武의 贈答詩를 비롯하여 漢魏 및 六朝 시대의 작품을 통털어 古詩的인 체제라고 하였다. 그리고 唐나라 이후의 詩人들이 이 작품들의 韻律을 버리지 않고 즐겨 踏襲하였는데 뒷시대 사람들은 이것들까지 합쳐서 古詩라고 하였다.
   a.고시의 분류 : 
       ㄱ.四言古詩 : 一句가 4자씩으로 된 시.
       ㄴ.五言古詩 : 一句가 5字씩으로 된 시.
       ㄷ.七言古詩 : 一句가 7자씩으로 된 시.
       ㄹ.雜言古詩 : 글자 수가 일정하지 않은 고시.
        *그러나 통상적으로 칠언과 오언을 주로 썼음.
   b.고시의 句數는 일정하지 않고 내용의 복잡성에 따라 길고 짧음을 결정하였음.
          보기 1. 陣子昻의 <登幽州臺歌>는 4구가 1수임.
          보기 2. 孟郊의 <遊子吟>은 6구가 1수임.
          보기 3. 杜甫의 <望嶽>은 8구가 1수임.
          보기 4. 王維의 <渭川田歌>는 10구가 1수임.
          보기 5. 李白의 <長干行>. 白居易의<長恨歌> 등은 10구이상에서 수십구까지 됨. 
   c. 平仄에 기원에 대한 견해.
      ㄱ. 고시에는 본래 평측이 없고 다만 흥이 나는대로 韻만을 넣어 시를 읊었는데, 후대 시인들이 고시에 대해 평측을 따져 보기 시작한 것이다.
      ㄴ.최초로 四聲을 주장한 사람은 梁나라 沈約으로 그는 '聲律說'을 주장하였다. 그는 宋書에 있는 <謝靈運傳>을 논하는 가운데 '宮羽(樂譜)가 서로 변하여 높낮이가 마디를 이루어서 앞 부분의 소리가 부웅 뜬 듯하다가 뒷소리가 끊어진다'타고 하였는데 여기서 뜬 듯하다고 한 浮聲은 平聲을 일컫는 말이고 끊어지다고 한 切響은 仄聲을 말한 것이다.
       ㄷ.四聲에 대한 明이나라 중 眞空和尙들의 견해 平聲 : 평평하게 나가며 오르고 내리지 않는다.  -平道莫低昻-
         上聲 : 높으며 맹렬하고 강함.-高呼猛烈强-
         去聲 : 분명하고 멀어지는 듯함.-分明哀遠道-
         入聲 : 짧고 끝이 빨리 끝남.-短促急收藏-
         *이중 上 去 入聲은 합쳐 仄聲이라고 함.
       ㄹ.古詩 平仄論의 시초는 淸나라 王士禎의 <師友詩傳錄>과 <漁洋詩話>이고 그 뒤 趙執信의 <聲調譜>와 翁方綱의 <古詩平仄論> 및 李鍈의 <詩法易簡錄> 그리고 董文渙의 <聲調四譜圖說>로 발전되어 왔다.
            *이상이 <당시삼백수>의 고시에 대한 설명임.
    D.近體詩의 분류
       a.五言 絶句 : 글자 數가 5자이고 行이 4줄일 때. 
       b.五言 律詩 : 글자 수가 5자이고 行이 8줄일 때.
       c.七言 絶句 : 글자 수가 7자이고 행이 4줄일 때.
       d.七言 律詩 : 글자 수가 7자이고 행이 8줄일 때.
       e.其他 : 四言. 排律. 長短句. 등의 분류가 있으나 여기서는 주로 칠언과 오언 시에 대한 연구 를 하겠음. *글자수의 배열 : 일반적으로 五言이나 七言 詩를 5자 또는 7자씩 쭉 연달아 쓰는데 우리가 시의 낱말 구조를 가만히 살펴보고 또 朗讀할 때에 소리의 마디를 보면 어떤 경우를 막론하고 五言일 때 2자 3자씩 띄어 읽게 되고, 七言 일 때 2자 2자 3자의 순으로 띄어 일게 된다. 
       그래서 나는 여기에 2·3 또는 2·2·3의 순으로 띄어 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