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7/18 (20:12) from 210.120.168.105' of 210.120.168.105' Article Number : 10
Delete Modify 조면희 Access : 1818 , Lines : 28
4.桂林風景5/29
4.桂林風景5/29

桂樹多生稱桂林, 全球遊客暮朝臨.
峯巒疊疊參天立, 江水滔滔堀地深.
怪石縱橫離俗氣, 畵船上下滌煩襟.
伏波廟域今猶在, 爲國忠魂此處尋.

*형식 : 측기식 칠언율시. 압운 : 하평성 侵

*원문 풀이 :  계림의 풍경
           
계수나무가 많아 계림이라고 부르는데,
전세계의 관광걕들 밤낮으로 찾아오네.

산봉우리 첩첩이 하늘 찌를 듯 서있고,
강물은 거침없이 땅을 파고 흘러 가네.

괴이한 바위들은 속된기운에 멀어졌고,
그림 같은 배는 착잡한 생각 씻어주네.  
           
옛 복파장군 묘역은 아직 남아 있는데.
나라 위한 충혼을 여기서 찾아 보겠네.

*복파伏波 : 후한後漢 장군 마원馬援의 호

*복파산이 있었어므로 비록 복파장군의 묘역은 보지 못하였지만 이렇게 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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