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10 (19:40) from 211.58.211.101' of 211.58.211.101' Article Number : 9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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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503차
한재동님!
 공부하시느라고 수고하십니다. 초서는 낱낱이 띄어놓고 공부하면 제대로 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 많은 한자를 흘림체 몇자로 대신해 표현하자니 거의 같은 글자로 여러 한문 글자를 대신해 표현해야합니다. 그러자니 붓의 획이 살짝만 빗나가도 완전히 다른 자 같이 됩니다. 그러나 학자들은 그 글자의 모듬인 구절을 보고 금시 그 글자의 정체를 찾아 냅니다.

 여기 귀하께서 의심대는 한자는 귀하처럼 볼 수 있으나 뜻으로 보아 본인이 표현한 글자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자주 찾아 주시어 좋은 충고 해주십시오. 웹지기 백   

한재동 wrote:
>안녕하십니까
>
>503차 서간 문중에,
>
>첫줄 '비복순' 이 아니라 '비척(인변에 숙자: 적당할 척 좋은 척)순' 이어서 비척- 대비가 잘되다로 읽으면 어떨까합니다. 복자는 인변에 견이나 대자 식으로 붙는데. 이글자의 인변 옆의 획을 그로 보는 것은 어렵지 않나 합니다.
>
>"구구" 는 "읍읍"이 아닌지요? 구자는 읍자보다  첫획에서 한번 더 돌리는 것이 아닌지요.  내용도 답답한 마음을 나타내어서 의미가 통할 것 같습니다만,
>
>다음 '불임'에서, '임'자로 보이는데요, 혹시 문맥상'주'의 오자가 아닌가 합니다만. '읍읍 부주' 마음이 답답하여 가라앉지 않는다로 해석하도 될 것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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