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17 (02:49) from 218.234.27.117' of 218.234.27.117' Article Number : 8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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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뜻풀이가 쉽지않아 문의드립니다.
귀하가 보내준 도자기의 글씨는 아마도 도공이 글을 잘 몰라서 남이 써놓은 글을 옮기어 오다 보니 격이 틀린 것 같군요. 도자기의 글자도 與回頭問白○는 분명하지 않아요.

 그 다음 강상구씨의 댓글을 보니 의문이 풀립니다. 細雨淨文夜 : 가느다란 빗줄기 무늬지는 밤에,로 해석하면 되요.  流霞須酬酌(유하주를 모름지기 술잔에 따르려하니) / 當勸不敢辭(권하건데 사양하지 말게나) “


詩는 “細雨淨□夜(가랑비에 깨끗한..... 밤) / 斜陽惜別時(지는 해 아쉬운 이별의 시간이네) 流霞須?酌(유하주를 모름지기 술잔에 따르려하니) / 當勸不□辭(권하건데 사양하지 말게나) “ 라는 내용이다.


雨後濤江與, 回頭問白鷗(立+鳥=鷗)로 씁니다.

             웹지기 백



姜昌範 wrote:
>안녕하십니까. 건강하신지요?
>
> 많은 도음을 얻고 있습니다.
>
> 여쭐 말씀은 다름아니오라,
>오래된 도자기 한 점에 시문된 내용의 해석이 쉽지않아 문의드립니다.
>
>대략 읽은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잘못 읽었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
>'文夜斜陽惜別時雨後濤江與回頭問白○'
>
>마지막 글자는 현대에는 흔히 볼 수있는 글자가 아닌듯 합니다.
>[文夜]라는 단어와 시문전체의 의미, [유사시문]이나 [출전]이 있는지 등이 궁금합니다.
>
>첨부사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내내 건강하십시오.
>
>감사합니다.
>
>饉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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