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15 (19:17) from 211.54.2.241' of 211.54.2.241' Article Number : 7911
Delete Modify 김진석 (js571215@hanmail.net) Access : 1698 , Lines : 71
Re: 용전선생님
趙冕熙 代載 wrote:
>  장제용선생께서 청원정과 동성회 그리고 記文 및 동성회원들의 연음시 현판 사진을 보내 왔으므로 우선 그 내용을 여기 올리고 연음시의 나머지 부분과 청원정 전경을 보내주시면 본인의 홈페이지와 불로그에 올리어 여러분에게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
>  현대문명의 빛에 밀려 마지막으로 반짝반짝 빛나는 구시대 문인들의 풍류와 업적이 깃든 모임입니다.   조면희
>-----------------------------------------------------------------   
>
>낮에 용전선생님에 대해 글올린 장재용 입니다
>
>저는 지금도 그분들(27인)의 모임인 同聲會가 일부자손들(2~3세 )이 일년에 한번씩홍류동에 모여
>
>그분들을 기리는 행사를 가집니다(매년 6월첫째 일요일)
>
>면면히 그분들을 생년월일순으로 열거하여 보면
>
>靜堂오규석,槐南 김원태,小泉이규철,農隱최덕은,過川최효순,進설이헌주,春圃정홍두,湖山이학두
>
>江廬장회식,樂雲정낙조,一也여갑연,省齋전맹환,夏丁오양,牧翁이영태,龍田김철희,卷宇홍찬유
>
>寶軒허정구,靑谷윤길중,松年이연두,松坡하태,蒼巖이채진,小雲이재훈,愚堂장희윤,海心손태걸
>
>東湖김인환,華山성상영,錦汀도진환님입니다
>
>지금이분들중에 유일하게 생존하고 계시는 분은 이제 省齋어른(전두환前대통령四寸형님)한분이십니다
>
>그중에 저의 조부님은 江廬어른이십니다
>
>저는 詩,書에 대해서는 전혀 문외한입니다
>
>그저 멀찌감치 보기만할따름입니다
>
>지금도 전혀다른 길을 걷고 있습니다
>
>몇해전에 조부님이 돌아가시어
>
>유품(시,서:초서)을 정리하다 이제 조금 관심을 가지게되었습니다
>
>다행히 그분들(27인)의 詩가 저희 집에 보관중입니다
>
>그래서 제가 감히 선생님께 글을 올렸습니다
>
>언젠가는 대학교 도서관이나 안동소재 국학원에 맡길가하고 생각중입니다
>
>보관 자체가 어려우니(옛고서)
>
>조선생님께서
>
>좋은 의견(idea)이 계시면 좀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
>------------------------------------------------------------------------
>
>조면희 wrote:
>> 장재용선생님! 감사합니다. 본인은 용전선생님에게 수십여 년간 학문을 배웠고 또 그 동안 관수회 회원으로서 용전선생님을 가까이 모셨습니다.
>>
>> 그런데 그 선생님으로부터 해인사 홍류동에 공동으로 출자하여 정자를 짓고 여러 사람들이 노닐었다는 말씀은 몇번 들어서 우리 후배들도 한번 가 보겠다고 간청한 일이 있었습니다마는 아직 뜻을 이루지 못하였고 선생님은 서거하셨으니 어디 여쭈어볼 데도 없습니다.
>>
>>  장재용선생께서 열거하신 여러 어른들은 본인도 지난 93년도부터 따라 다녀서 모두 선생님으로 모시는 처지이나 지금은 모두 작고하셨습니다. 지금 용전선생님이 그 동안 회장으로 추진해 오던 관수회는 본인이 총무로 다음달 7일에 시회를 개최하려고 통고를 하였던바 본인이 장재용선생에 대한 이야기를 거기서 한번 거론하겠습니다.
>>
>>  시축은 아마도 관수회 시집에 수록되어 있을 터인데 본인은 관수회문집 초간본이 없어서 모르겠습니다.   
>>
>>   용전선생님의 동료회원의 손자이라고 하니 감회가 깊습니다. 그럼 다음에 연락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장선생의 할아버님의 호와 휘는 어떻게 되는지요. 혹시 알만한 분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
>>                              관수회 총무 조면희 배  
>>------------------------------------------------------------
>>장재용 wrote:
>>>저는구미에사는장재용이라는사람입니다며칠전신문에용전선생님부음소식을접하고생전에저희조부님과함께해인사홍류동청원정에서모임(동성회)의회원으로기억하고있습니다회원중에는제기억으로하정오양님,청곡윤길중님,창암이채진님,성재전맹환님,권우홍찬유님..27인으로알고있습니다저희집에용전선생님한시작품(두루말이)도있어이렇게방문하게되었습니다혹시관심이계시면연락주십시오
>


進설 이헌주는 進窩 李憲柱로 생각됩니다.경북 고령읍내 관동에 사셨고 성산인 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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