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23 (16:49) from 218.234.27.52' of 218.234.27.52' Article Number : 10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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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삼가 여쭙습니다.


忍一時風平浪靜
讓三分海闊天空
丙戌年春月於黑龍江省
畵院   
  蔡喹信?(이름자는 너무 흘려쓰서 모르겠음)  

*해설
 한 때만 참으면 바람도 자고 물결도 조용해지며
 3십 퍼센트만 양보하면 이해하는 마음은 바다처럼 넓어지고 겸손한 마음은 하늘처럼 비원진다.   

 병술년 봄에 흑룡강성의 화원에서 (채규신?)

 이렇게 풀어놓고 보면 쉽지만 함부로 이해할 수 없는 어려운 글이요.
                                  09.10.23. 웹지기 백
  

김계호 wrote:
>제번하옵고,
>
>저는 부산에 살고있는 김계호라고 합니다.
>
>힘써 스스로 얻으려 하지 않고,
>공사다망하신 선생님께 기대어 이렇게 의문을 풀고자 하니,
>죄송한 마음과 부끄러움이 산과 바다와 같습니다.
>  
>중국을 방문했다가 서예작품을 한점 선물받았는데,
>글씨가 행서와 초서로 씌어 있어 해석이 저로서는 어렵습니다.
>몇날을 답답한 마음으로 지내다 이렇게 글을 올리오니,
>선생님께서 원문과 해석을 달아 주시면,
>더없는 영광이겠습니다.
>
>떨리는 마음으로 선생님의 가르침을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
>추신 : 선생님의 메일로도 같은 내용과 파일을 발송하였습니다.
>
>
>??툱x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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